재즈가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 매력적일까? 클래식과 가깝지만 뭔가 다른? 그게 어떤 것이길래 사람들에게 어필할까?
뇌피셜이지만, 개척시대에 미국에 강제로 끌려온 제대로 클래식 교육을 못받은 흑인들이 클래식을 연주하다 자연스레 생긴 실수가 자연스럽게 변주와 즉흥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 아닐까?
물리 화학도 너무 악보에 집착하다 보면 사람들이 질리게 되고, 즉흥과 변주를 마음속으로 원하지 않을까? 지금은 엄격한 클래식 연주를 교육시킬 수 있는 시대가 더이상 아니지 않을까?
물리화학도 좀더 악보에만 의존하지 말고 실수에 대한 관용과 변주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럼 좀 더 많은 과학 대중에 어필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젠, 클래식 연주자들도 재즈를 즐겨 연주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물리화학이 락이나 팝은 될 수 없겠지만, 재즈처럼 되어야 하지 않을까?